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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깨관절염
작성자 관리자 조회 2,988
등록일 13-04-01 04:41 분류 어깨 관절염
"어깨관절염"
 
 
다른 말 : 관절와상완관절염
 
정의
: 통증을 동반한 관절연골의 파괴와 관절간격이 좁아지고, 관절기능의 소실이 특징이다. 다른 관절염의 경우처럼 주로 50세 이상에서 생긴다. 원인도 퇴행성, 류마티스성, 손상성 등 다양하다. 흔하지는 않지만 골괴사, 감염, 혈청검사 음성 척추관절병증, 장기간 심한 회전근개 파열 상태의 지속도 원인이 된다.
 
증상
: 대부분 어깨후방에 국소통증을 호소한다. 처음에는 심한 활동 시에 통증이 악화되지만, 진행하면 어떤 어깨 움직임에도 통증이 오며 안정 시나 밤에도 통증이 온다. 통증과 함께 어깨관절을 움직이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옷입기, 머리빗기, 머리 위로 손 올리기 같은 일상생활 동작도 점점 어려워진다.
 
자가진단법
: 어깨 전방과 후방을 눌러보면 아프다. 어깨를 회전시키거나 팔을 들었다 내릴 때 뼈마찰로 인해어깨에서 소리가 난다. 어깨의 가동운동 범위도 대개 감소된다. 어깨 근육에 전반적인 위축이 보일 수 있다. 어깨관절이 붓는 경우는 드물다.
 
병원에서 하는 검사법
: 어깨관절 X선 검사를 하며 특히 axillary view란 X선 검사에서 연골파괴로 인해 어깨관절간격이 좁아진 것이 잘 보인다. 골관절염을 시사하는 다른 x선 이상 소견은 윗팔뼈의 가장 윗부분이 편평해짐, 관절주위 자극으로 뼈가 자라나는 골극형성, 관절뼈의 침식이다. X선 검사결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발견되기도 한다.
 
혼동하기 쉬운 다른 질환들과의 차이점
 ■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 이때는 정상 X선 소견
 ■ Charcot 관절 : 손상 없이 관절의 파괴, 비교적 통증은 적다.
 ■ 상완골 골절 : 손상력, X선 소견
 ■ 경추 디스크 탈출증 : 일측성 혹은 양측성 방사통,
                             목을 뒤로 재끼면 매우 아프고 저린다.
 ■ 감염: 급성 발병, 전신증상, 백혈구 증가
 ■ 회전근개 파열 : 정상 X선 소견, 오래 과사용 시 통증
 ■ 종양 : 다양한 증상, X선 이상소견
 
치료 안하고 방치 시 문제
: 만성 통증, 근력감소, 가동범위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근력감소와 가동제한이 이미 생긴 경우는 관절 수술을 하더라도 회복되기 힘들 수 있다.
 
자가치료법
: 초기엔 우선 비전문용 진통소염제, 온찜질이나 냉찜질, 부드러운 스트레칭을 해본다.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도 되지만 효과는 불분명하다. 무리가 가지 않게 어깨 움직임을 조절해야 한다. 잘 낫지 않으면 병원에 가도록 한다.
 
병원에서의 치료법
: 초기에 증상완화를 위한 전문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아픈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 같은 치료를 한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특히 염증성 관절염시에 도움이 되지만, 힘줄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관절 당 3회 이상은 안 맞는 것이 좋다. 계속 악화가 진행되면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 있으며 특히 30~50세 정도의 젊은 사람에서 도움이 된다. 육체노동자에서는 종종 인공관절 삽입물이 느슨해지는 수가 있으므로 관절고정술을 하는 수도 있다.
 
치료 부작용
: 마약성 진통제를 오래 쓰는 경우 중독성이 생길 수 있다. 진통소염제는 위장, 신장, 간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가 관절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인공관절 수술환자는 수술 전후에 혈전성정맥염, 색전증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병원에 꼭 가야하는 경우
: 극심한 통증, 석 달간의 비수술적 치료로도 낫지 않으면 정밀검사를 해야 하며, 일부 수술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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